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7인조로 폭발적인 데뷔 약속

YG엔터테인먼트가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7 인의 데뷔 미니앨범 완전체 사진을 공개하며 아현의 컴백을 알렸다.

아현의 이미지 정식 공개에 팬들은 설렘과 폭발적인 컴백을 기대하고 있다. ‘리틀 제니’로 불리는 아현은 베이비몬스터에서 언제나 돋보인 멤버다. 아현은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베이비몬스터 아헤어

YG는 이번 발표를 통해 베이비몬스터가 ‘로우키’ 활동을 접고 ‘괴물 신인’에 걸맞게 과감하게 각광을 받을 것임을 선언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데뷔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7인조 완전체 활동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말 데뷔 이후 ‘Batter Up’, ‘Stuck in the Middle’ 등의 곡으로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아현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으며, 다른 멤버들도 YG의 ‘미스터리’ 프로모션 공식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팬들과의 최소한의 소통에도 불구하고 두 뮤직비디오 모두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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