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MONSTER, ‘BATTER UP’ 라이브 퍼포먼스 공개,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

BABYMONSTER, ‘BATTER UP’ 라이브 퍼포먼스 공개,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곡 ‘BATTER UP’ 라이브 무대를 드디어 공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포스터를 게재해 다가오는 공연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파스텔톤 컬러의 낙서와 키치한 스티커, 롤러 등이 담겨 있어 하이틴 감성을 물씬 풍긴다. 파워풀한 에너지와 힙합 아우라를 담아낸 앞서 공개된 다이나믹한 댄스 영상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져 새로운 ‘스쿨’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BABYMONSTER는 이미 다양한 무대를 통해 보컬, 랩,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뷔 현실. 팬들은 이들의 첫 번째 ‘BATTER UP’ 라이브 무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며, ‘만능 만능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몬스터

특히 소속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YG 자체 제작 시스템이 눈에 띈다. YG는 무대 연출과 공연의 매력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 음악방송 수준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공개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인기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380만 명, 누적 조회수 6억 2천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1월 27일 발매된 베이비몬스터의 디지털 싱글 ‘BATTER UP’은 글로벌 각종 차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걸그룹은 데뷔 8일 만에 명망 높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 101위로 진입했고,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시브(Billboard Global Excl. 미국 차트 49위로 ‘괴물 신인’으로서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인기도 눈에 띈다. ‘BATTER UP’ MV는 하루 만에 2259만뷰를 기록했고, 나흘 만에 5000만뷰를 돌파했다. 현재 조회수는 7천만 회가 넘습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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