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K팝 대세 걸그룹들의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올 2월 K팝 대세 걸그룹들의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다음 달 인기 걸그룹의 컴백 일정은 베이비몬스터 (2월 1일), 르세라핌 (2월 19일), 트와이스 (2월 22일)이다. YG, HYBE, JYP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2NE1, 블랙핑크에 이어 2022년 말 ‘Batter Up’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큰 기대를 모은 후속곡은 ‘Stuck In The Middle’이다.

트와이스 르 세라핌 베이비몬스터

신곡 티저와 함께 흥미로운 점은 베이비몬스터가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YG의 파격적인 미스터리 전략을 깨뜨릴지 여부다. 큐리오시티 역시 첫 라이브 무대를 둘러싸고 있다.

르세라핌은 2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Easy’를 발매한다. ‘Fearless’, ‘Anti Fragile’, ‘Unforgiven’ 등을 통해 확실한 예술적 정체성을 암시하는 르세라핌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추측이 나온다. 엑스트라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영어곡 ‘Perfect Night’의 흥행이 이어지며 새 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톱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월 23일 미니 16집 ‘With You-th’를 발매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I Got You’ 트랙 중 한 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노래는 전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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