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윤아 ‘킹 더 랜드’ 태국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

이준호-윤아 ‘킹 더 랜드’ 태국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

드라마 ‘킹 더 랜드’ 이준호와 윤아의 태국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다행히 제 다리는 카메라에 안 보여요.”

7월 20일 유튜브 채널 ‘JTBC 드라마’에는 주말드라마 ‘ 킹 더 랜드 ‘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

장면 뒤의 땅 왕

공개된 영상에는 구원 (이준호 분) 과 천사랑 (윤아 분)의 태국 포상여행 비하인드가 담겼다.

장면 뒤의 땅 왕

실제 촬영에 앞서 이준호와 윤아는 수영장 키스신을 리허설했다. 이준호는 윤아의 허리를 잡고 수영장으로 이끄는 연습을 했다. 윤아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아 추워!”라고 외쳤다. 놀란 표정으로. 이때 이준호는 키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바로잡고 “지금 내 다리 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면 뒤의 땅 왕

짧은 휴식 시간 동안 부부는 핫팩으로 몸을 녹이던 중 메이킹 카메라를 찾았다. 당시 이준호는 “지금 태국 수영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너무 춥다. 다리가 카메라에 안 비춰져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아는 “물에 뛰어들어 한 번 다리를 잡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완전 개다리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면 뒤의 땅 왕

이준호와 윤아의 남다른 노력으로 10회 로맨틱한 수영장 키스신이 완벽하게 완성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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