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은 DAY6 영케이가 1위를 차지하면서 12년 만에 예능 복귀에 실패했다.

빅뱅 대성은 DAY6 영케이가 1위를 차지하면서 12년 만에 예능 복귀에 실패했다.

영케이(Young K)에 이어 김종민이 유재석 프로젝트 그룹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최신회에서는 유재석의 프로젝트 그룹 ONE TOP이 데뷔곡 ‘Say Yes’ 녹음에 돌입했다.

놀 때 무엇을 하세요?

새 멤버 Young K와 김종민이 합류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빅뱅의 대성오디션에 온 Young K와 같은 메인보컬이 참여하지 못해서요. 혹평을 받았던 그의 방송 출연은 단 한번의 출연에 불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새 멤버 Young K의 등장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놀 때 무엇을 하세요?

이날 방송에서는 원탑 멤버들이 녹음실에 모여 ‘SAY YES’ 작곡가 겸 작사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녹화 후 멤버들은 첫 저녁식사를 했다. 형들은 막내 영케이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영케이는 선배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조금 당황했지만 모두를 위해 수저를 먼저 놓는 등 존경심을 드러냈다. 영케이를 JS(유재석)에게 추천한 주우재는 “영케이는 대식가”라고 자랑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이경은 영케이의 여우 닮은꼴을 지적했다. 영케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여러모로 너무 잘하시네요. 그 사람이 맞습니다. 말투도 너무 예뻐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정체를 밝힌 멤버는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자신을 “팬 매력 멤버 김종민이다”라고 소개했고, JS는 “댄서 겸 서브보컬”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하하는 영케이에 이어 합류한 김종민을 ‘올드케이’라고 불렀고, JS는 김종민에게 ‘올드케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놀 때 무엇을 하세요?

JS엔터테인먼트 첫 만남을 시작으로 새 멤버 영케이(Young K)와 ‘올드K’ 김종민이 자신을 소개했다. 먼저 Young K는 멤버들의 부담스러운 질문과 짓궂은 농담에도 진땀을 흘리며 새로운 예능 세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JYP에서는 하지 않아도 됐던 일들을 여기서 겪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드K’ 김종민이 자신을 소개했다. 김종민은 “혼성그룹을 했기 때문에 보이그룹을 하고 싶다”며 예전부터 꿈을 이야기했다.

한편 대성은 유재석 그룹 후보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여러 스캔들에 휘말리며 큰 비난을 받았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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