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11월 18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NTWRK는 블랙핑크와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아>
블랙핑크와 무라카미 다카시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은 12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YG플러스 관계자는 20일 “무라카미 다카시와 블랙핑크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랫동안 결정돼온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일본 현대 예술가이자 팝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독특한 예술세계로 글로벌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도 무라카미 다카시는 카니예 웨스트, 빌리 아일리시 등 스타들과 협업한 바 있다.
한편, 데뷔 7년차인 블랙핑크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현재까지 블랙핑크의 계약 협상 최종 결과에 대해 공식 발표된 바는 없다.
오늘 오전 진행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블랙핑크는 총 180만명의 관객을 모은 월드 투어 ‘BORN PINK’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출처: 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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