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열티와 함께 ​​국빈 만찬 완전체 등장

걸그룹 블랙핑크가 최근 버킹엄궁에 함께 등장했다.

11월 21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영국 왕비는 버킹엄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방한을 기념해 화려한 만찬을 가졌다.

블랙핑크

여기블랙핑크의 제니, 지수, 리사, 로제가 약 170여명의 하객들 가운데 참석했으며, 심지어 블랙핑크의 환호까지 받았다. 연설 중인 국왕.

특히 찰스 국왕은 만찬에서 “한국의 젊은 세대가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특히 고무적이다. 저는 영국 COP 26 의장단의 대사로서, 나중에는 UN 지속 가능 운동의 옹호자로서 전 세계 청중에게 환경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맡은 블랙핑크로 더 잘 알려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개발 목표.”

블랙핑크

“저는 그들이 어떻게 이러한 중요한 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글로벌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덧붙이면서 동시에 K-Pop의 강력한 영향력과 영국의 도달 범위를 비교했습니다.

반면 리사는 옥색 드레스를, 제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로제와 지수는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지수는 우아한 민소매 디자인을, 지수는 공주 같은 레이스 디테일을 선택했다.

출처: People, 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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