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UN빌리지 고급빌라 50억 전액현금에 구입!

블랙핑크 제니, UN빌리지 고급빌라 50억 전액현금에 구입!

블랙핑크 제니가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며 ‘영&리치’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계속 읽어보세요.

블랙핑크 제니, 고급 UN빌리지 고급빌라 주인 됐다

블랙핑크 리사에 이어 제니도 대출 없이 고급 빌라를 구입하며 부를 과시했습니다!

11월 14일, 비즈코리아는 ‘SOLO’ 가수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 중 하나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에 새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고 처음 보도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UN빌리지 고급빌라 50억 전액현금에 구입!
(사진설명 : 제니(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UN빌리지로 유명한 빌라라테라스 한남의 2층 주택을 구입했다. 아이돌은 지난 7월 말 50억원을 전액 현금(대출 없이!)으로 납부했고, 최근 입주신고를 마쳤다.

제니는 2021년 2월 계약금 10% 5억원을 지불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년 5개월 뒤인 7월, 잔금 45억원을 갚고 입주했다.

블랙핑크 제니, UN빌리지 고급빌라 50억 전액현금에 구입!
(사진출처 : 라테라스 한남(아이뉴스24))

빌라 관련해서는 2012년 입주한 라테라스 한남의 실사용면적은 305~423㎡다. 한 건물당 지하 3층~지상 3층, 단 15가구로 구성돼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중요한 명승지로 꼽히는 배산 임수(뒤는 산, 앞은 물)의 지리학적 명승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빌라는 한남동에서도 뛰어난 보안성과 사생활 보호를 자랑합니다.

구체적으로 제니는 전용면적 244.97㎡, 공급면적 286㎡, 방 5개, 욕실 3개를 갖춘 2층 주택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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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라테라스 한남(아이뉴스24))

‘국민대표가수’ 아이유의 남자친구이자 고액배우 이종석은 이전에 라테라스 한남에 살았으나 현재는 나인원 한남으로 이사했다.

제니는 새 빌라에 입주하기 전 이미 UN빌리지에 살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션, 정혜영, 싸이가 살고 있는 고급 빌라 하우스만 임대하고 있었다.

이는 한국의 높은 주택 가격을 고려할 때 상위 1%와 가장 부유한 사람들만이 이곳에서 살 여유가 있다는 제니의 사회적 지위를 과시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 절차 관련 업데이트

한편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놓고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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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니(연합뉴스))

같은 날 회사는 분기별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공개일 기준으로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전속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과 관련된 주요 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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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제니(YG엔터테인먼트))

현재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재계약 여부에 대한 발표 없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로제를 제외한 제니, 지수, 리사가 YG를 떠나 독립 활동을 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아직 소속사 측에서는 확정된 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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