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오사카 콘서트 전 수액 맞고 몸 상태 안 좋아

블랙핑크 제니 오사카 콘서트 전 수액 맞고 몸 상태 안 좋아

제니는 블랙핑크의 BORN PINK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콘서트를 앞두고 몸이 좋지 않아 정맥주사를 맞았다.

지난 7월 14일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LACKPINK – ‘BPM’ Roll #27′(이하 ‘BPM’은 ‘BORN PINK Memories’의 약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기에 블랙핑크 멤버들의 월드투어 소감이 공개됐다.

블랙핑크 제니

영상에는 지수가 코로나19로 불참 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본핑크 콘서트 영상도 여러 장 담겼다 .

특히 한 장면에서는 제니가 콘서트 전 몸이 좋지 않다며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제니는 로제에게 “타박상 예방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예전에 선물했던 인형을 사용하고 있었다.

제니가 오사카 콘서트를 앞두고 수액을 맞았다는 폭로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블랙핑크의 멜버른 콘서트 도중 건강 악화로 공연 도중 무대를 하차하는 등 일본에서의 컨디션도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

이에 많은 팬들이 영상 댓글에 블랙핑크를 항상 사랑하고 제니와 다른 멤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cE1qZKLLo?start=288&feature=oembed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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