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1인 기업 오드아뜰리에 인테리어 디자인 티저 공개

블랙핑크 제니, 1인 기업 오드아뜰리에 인테리어 디자인 티저 공개

블랙핑크 제니, 생일 축하해요!

K팝 아이콘은 특별한 날, 자신이 소속된 오드 아뜰리에(ODD ATELIER)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하며 수준급 미모를 뽐냈다.

1월 16일, 제니는 자신의 YouTube 채널에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를 게시했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딸기 케이크를 만들고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제니는 YG를 떠난 후 솔로 활동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인 오드 아틀리에(OA)의 인테리어도 팬들에게 소개했다.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ODD ATELIER 론칭

블랙핑크 제니
(사진=트위터) 블랙핑크 제니

영상 속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12월 ODD ATELIER 설립 당시 사무실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브이로그를 통해 공식적으로 OA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는 우리 회사예요. 이 영상이 공개됐을 땐 이미 전 세계에 알려졌을 겁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많은 콘텐츠가 벌어질 테니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펼쳐질 것 같아요. 회사 이름은 ODD ATELIER라는 뜻의 OA입니다.”

블랙핑크 제니, 1인 기업 오드아뜰리에 인테리어 디자인 티저 공개
(사진출처: 블랙핑크 제니(OSEN))

제니는 농담으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사실 붕어빵을 만드는 회사예요. 우리 회사 로고가 붕어빵처럼 생겼어요.”

앞서 제니는 2023년 12월 ‘평소나 예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간’이라는 뜻의 프라이빗 라벨인 OA의 런칭을 발표했다.

블랙핑크 제니, 자신의 소속사 설립 + 간략한 입장 확인
(사진설명 : ODD ATELIER)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그룹 활동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별도의 솔로 활동 계약을 맺지 않고 OA 공동대표로 어머니와 손을 잡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제니, OA 라벨 인테리어 디자인 예고

영상 속 글로벌 스타는 회사 내부도 공유하며 패션 아이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이 케이크를 만드는 주방을 먼저 놀렸고, 케이크를 다 만든 뒤 접수처로 보이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블랙핑크 제니, 1인 기업 오드아뜰리에 인테리어 디자인 티저 공개
(사진출처: 블랙핑크 제니(OSEN))

그 장소는 갈색 카펫과 거대한 흰색 커튼과 벽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구석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고, 제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이 나무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긴 우리 사무실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트리를 너무 아름답게 장식했어요. 나를 위해 맞춤형 트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어 제니는 나무 아래 선물을 열어보고 ‘공주 테마’ 선물을 받고 의아해했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며 브이로그에서도 사용했다는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블랙핑크 제니, 1인 기업 오드아뜰리에 인테리어 디자인 티저 공개
(사진출처: 블랙핑크 제니(OSEN))

제니는 또한 자신의 채널 구독자가 1,000만 명에 도달한 후 YouTube에서 받은 ‘다이아몬드’ 재생 버튼 상을 언박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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