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정해인, ‘밀수꾼’ VIP시사회서 뜻밖의 재회 

블랙핑크 지수-정해인, ‘밀수꾼’ VIP시사회서 뜻밖의 재회 

블랙핑크 지수와 정해인이 VIP 시사회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지난 7월 20일 ‘밀수꾼’ VIP시사회가 진행돼 연예계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스노드롭 ‘ 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블랙핑크 지수정해인이 행사장에서 뜻하지 않게 재회했다.

지수 블랙핑크 정해인

이번 행사장에서 지수는 베이직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넣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의상을 연출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해인 역시 세미 캐주얼룩으로 시사회에 입장했다. 그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일자 팬츠를 매치해 훈훈한 외모를 발산했다.

지수 블랙핑크 정해인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은 SNS에서 화제가 됐다. 팬들은 이벤트에서 더 많은 상호 작용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정해인과 지수는 ‘설국열차’에서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드라마를 넘어 수많은 열애설을 낳았다. 그들은 시리즈에 대한 인터뷰에서 서로를 칭찬하고 비슷한 물건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도 소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수 블랙핑크
정해인

‘밀수업자’는 1970년대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낮에는 바다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마약을 밀반입해 생계를 꾸려나가는 해녀들의 이야기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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