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지드래곤 소속사와 전속계약설 – 갤럭시코퍼레이션 측 답변

최근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솔로 활동을 위해 지드래곤의 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은 해당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 읽어보세요.

갤럭시코퍼레이션, 블랙핑크 지수 관련 루머에 답변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소속된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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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이어 한국 뉴스 매체 iMBC 엔터테인먼트 뉴스는 소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기 위해 Galaxy Corporation에 연락했습니다. 매체는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수와 계약을 완료했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해당 루머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보도한 소속사 측의 경솔한 대응은 네티즌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했고, 해당 루머에 대해 소속사의 불편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A급 스타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경우 개인 활동뿐 아니라 다른 기획사와의 그룹 활동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단계가 필요하며 관련 당사자는 즉시 결정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계약 성사 여부를 떠나 대중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수의 솔로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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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모호한 답변만 했다. 그들은 뉴스 매체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자 해당 매체는 “회사가 추후에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명확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 그건 우리가 발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죠, 그렇죠? 그러한 정보를 받으면 귀하에게 연락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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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최근 활동

지수는 밴드 동료들과 함께 2023년 11월 22일 버킹엄 궁에서 열린 특별 수여식에 찰스 3세로부터 대영제국 명예훈장(MBE) 명예회원으로 초청받았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도 참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수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그룹 활동을 위해 계약을 연장했으며, 멤버들의 개별 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수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위해 소속사와 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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