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여배우 눈워라누치의 최근 만남 중 미모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여배우 눈워라누치의 최근 만남 중 미모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유명 여배우 눈 워라누치(Noon Woranuch)의 만남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지난 9월 10일 정오 워라누치는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리사 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지 식당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사가 빛나는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낸다면, 눈 워라누치는 43세의 젊어진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리사 블랙핑크 정오 워라누치
리사 블랙핑크 정오 워라누치

함께 포착된 두 사람의 눈에 띄는 미모는 단숨에 좋아요 30만 개를 돌파했다. “완전 멋지다”, “리사 진짜 예쁘다”, “둘 다 예쁘다” 등의 댓글이 쇄도했다.

블랙핑크 리사

정오 워라누치는 ‘LALISA’라는 이름의 비니를 착용하고 레스토랑에서 리사와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놀라움을 공개해 설렘을 더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리사의 화려한 모습은 이전부터 졸린 모습에도 사랑스러운 민낯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리사
정오 워라누치

눈 워라누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화면 밖에서도 계속 빛나며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시대를 초월한 외모와 날카로운 이목구비는 태국 연예계 최고의 미인 중 한 명이라는 그녀의 위상을 확증해 줍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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