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문화 아이콘’ 입성

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문화 아이콘’ 입성

K팝 아티스트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입성, 또 한 번 새 역사를 쓴 블랙핑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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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문화 아이콘’으로 아시아 명예의 전당 입성

블랙핑크 리사 , K팝 아티스트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문화 아이콘’ 으로 선정 !

앞서 아시아 명예의 전당(Asian Hall of Fame)은 2023년 입회식(Induction 2023)에서 영예를 안을 거물들과 유명 인사들로 구성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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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리사(더블유코리아))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故 프레디 머큐리,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알려진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블랙핑크 멤버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 데뷔한 리사는 초반 블랙핑크의 메인 댄서이자 래퍼로 ‘뚜두뚜두’, ‘How You Like That’ 등 멀티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21년 리사는 솔로곡 ‘Lalisa’, ‘Money’로 가요계를 장악하며 영향력과 인기를 더욱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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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

리사는 아이돌 최초로 아시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문화 아이콘’으로 인정받으며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는 또한 높은 인기와 인상적인 업적 목록을 보유한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뮤지션 중 한 명이라는 그녀의 위상을 증명합니다.

블랙핑크 리사의 ‘문화 아이콘’ 의의

“아시아 명예의 전당”은 아시아인과 원주민의 업적과 리더십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0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블랙핑크의 막내 멤버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권위 있는 기관인 아시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문화 아이콘' 입성
(사진설명 : 리사(TV리포트))

태국 출신의 아이돌이 케이팝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본연의 뿌리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더욱 박수를 받을 만하다.

리사는 10월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선정된다.

BLACKPINK BORN PINK 월드 투어
(사진 : 페이스북: BLACKPINK)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축하하는 가운데 네 멤버 모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팝 최대 걸그룹 블랙핑크는 당초 150만 관객 동원을 목표로 한 월드투어 ‘BORN PINK – ENCORE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8월 11일 뉴저지를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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