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뉴저지 콘서트 무대에서 또 다른 짧은 의상에 대한 불만을 접수 

블랙핑크 리사가 뉴저지 콘서트 무대에서 또 다른 짧은 의상에 대한 불만을 접수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 의상으로 뉴저지 무대에 등장해 또 한 번 화제다.

블랙핑크 리사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BORN PINK’ 콘서트에서 댄서 의상으로 화제다. 많은 팬들이 리사의 무대를 즐기면서도 의상이 너무 노출이 심하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리사의 스타일리스트가 기존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시청자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변화를 줬다는 점에 주목했다.

뉴저지에서 열린 “BORN PINK” 앙코르 콘서트에서 “MONEY” 공연 중 리사 의상 
리사
리사
의상은 Manmadeskins 제품입니다. 원래 디자인에 비해 리사의 무대 의상은 길이가 짧아졌습니다.

리사가 의상에 대한 불만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Lisa는 한때 FANCì Club의 의상을 길이가 상당히 줄인 의상을 입었습니다. 그녀의 노출된 안전 반바지 때문에 시청자가 부끄러워 할 수 있습니다.

리사
리사
Lisa는 이전에 의상 길이에 대한 불만을 받았습니다.

팬들은 리사의 스타일리스트가 그녀에게 준 의상에 대해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의 그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그들은 스타일리스트가 “LALISA” 가수가 무대에 있을 때 다양한 이미지와 스타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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