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공식 재계약

걸그룹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연장해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랙핑크 멤버 4명 전원의 전속계약 체결과 관련해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랙핑크

그 결과 YG는 자사 최대 규모의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게 됐다.

YG 소속 걸그룹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는 데뷔하자마자 실력과 비주얼 모두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출처: 네이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