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협업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 로제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협업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 런칭 파티에 로제가 참석한 것을 보고 팬들은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게 됐다.

지난 9월 초, 블랙핑크 로제 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같은 장소에서 포착 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셜미디어는 뜨거운 열기로 떠들썩했다 . 특히 로제는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불과 몇 분 앞서 뉴욕의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를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로제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추측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장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콜라보레이션 루머는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9월 11일 뉴스엔은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폭로했다. 이에 따라 로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초대를 받고서야 행사에 참석했다. 작업에는 협업이 없습니다.

최근 로제의 최대 팬사이트 레코드를 통해 해당 루머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협업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추측에 대해 묻자 로제는 “그건… 그냥 우리가 함께 했던 파티였다”고 답했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가 퍼졌다”고 말했다. 이는 한동안 떠돌던 협업 루머에 대한 로제의 확답으로 볼 수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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