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를 앞두고 재계약 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가 열애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국내 언론이 보도했다.

12월 6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 제니방탄소년단 뷔< a i=4> 최근 연애 관계를 종료했습니다.

지난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유출 사진’이 여러 차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커플이라는 루머가 불거졌다. 특히 뷔와 제니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 사진이 공개됐고, 두 사람이 함께 파리 거리를 걷고 있는 영상도 공개돼 연인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과 제니

지난해 제니는 블랙핑크 정규 2집 발매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뷔를 초대했다. 이날 자리에는 뷔뿐만 아니라 절친한 친구인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등도 참석했다.

제니와 뷔는 올해 5월 초 프랑스에서 1주년을 맞이하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도 착용하지 않은 채 손을 꼭 잡고 산책을 나간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했다.

제니 방탄 소년단 v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서는 양측이 열애설 당시와 비슷한 입장을 내놨다. 연애할 때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은 노골적인 부정을 자제하고, 묵묵히 일을 넘기는 편을 택했다. 기본적으로는 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입장은 동일하다.

뷔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에 입대할 예정이며제니는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블랙핑크와의 그룹 활동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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