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최근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LA에서 멋진 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블링크를 사랑합니다.”
사진 속 제니는 스팽글이 장식된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섹시한 메이크업으로 제니 특유의 세련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각진 어깨와 늘씬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핑크]’를 개최해 약 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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