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최근 행사에 이 두 사람과 동행해 더 많은 추측을 촉발

블랙핑크 제니가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제니의 화려한 존재감뿐만 아니라 그녀와 함께한 두 명의 친숙한 얼굴, 바로 그녀의 가까운 매니저였습니다. , 호섭과 재민. 특히 제니의 매니저 두 명 모두 지난 10월 이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제니와 함께 행사에 동행한 두 매니저는 토론을 촉발시켰습니다. 이는 제니도 YG와 결별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제니가 호섭, 재민과 함께 자신의 회사를 차린다는 추측도 나온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에게 매니저의 존재는 제니와 YG의 결별을 알리는 신호라기보다 제니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하는 데 더 가까울 수도 있다.

제니의 YG 탈퇴설은 지난 9월 국내 언론에 제니가 재계약을 거절한 뒤 자신의 회사를 차린다는 루머가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제니가 자신의 이름인 ‘제니 루비제인’을 상표로 등록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등록된 카테고리에는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 등이 포함됩니다. 팬들은 이번 조치가 제니가 자신의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면서 YG를 떠나는 것을 확고히 한다는 점을 추측하고 있다.

해당 루머에 대해 YG 측은 블랙핑크 멤버들과 아직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K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