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공항에서 ‘이런 행동’으로 입소문 났다 

블랙핑크 지수, 공항에서 ‘이런 행동’으로 입소문 났다 

지난 2월 6일 블랙핑크 지수가 까르띠에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참석차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에도 지수는 스태프, 취재진과 소통하는 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멋진 외모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지수

하지만 이번 공항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은 지수의 또 다른 행보였다. 특히 지수는 까르띠에 행사를 위해 출국하지만, 그녀가 활동하는 모든 브랜드를 외모에 녹여냈다.

예를 들어 여자 아이돌은 디올과 던스트의 옷을 입고 디올의 가방을 들고 있었고, 헤어스타일은 다이슨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수와 함께 섰던 스태프들이 알로의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 결과, 그녀가 작업하고 있는 모든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지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 여자 아이돌이 얼마나 바쁘고 바쁜지 깨닫고 깜짝 놀랐다.

출처: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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