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블랙핑크 리사가 올해 3월 5일 열리는 루이비통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을 확정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
또한 이 여자 아이돌은 루이비통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한편, 리사는 오랫동안 명품 디자이너 하우스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해 왔지만, 곧 계약이 만료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리사가 루이비통과 함께 또 다른 명품 브랜드인 디올(Dior)을 착용한 모습이 최근 등장할 수도 있어 이는 미약한 루머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출처: 케이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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