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누드쇼에서 과감한 첫 퍼포먼스를 마무리하고 토플리스 댄서들과 포즈를 취했다. 

핑크머리 리사(리사)는 댄서들과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리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중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곳은 여성과 예술이 함께하는 누드 댄스 공연으로 유명하다.

많은 팬들은 리사의 무대에서 누드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리사의 첫 공연에 VIP 게스트로는 블랙핑크 지수, 로제, 로잘리아, 카이아 거버, 오스틴 버틀러, 태국 여배우 타나에른,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와 그의 아내 헬렌 메르시에 아르노, 그리고 그들의 후손 프레데릭 아르노, 장 아르노 등이 있다.

참석한 한 팬에 따르면, 리사는 ‘매우 불 같은’ 의상을 입고 ‘매우 대담한’ 스트리핑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