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훈련소 입소 ‘군대 재회’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입대했던 진을 신병이자 조교수로 만날 예정이다.

11월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민정국방탄소년단멤버들을 하나로 묶는 운명을 더욱 공고히 한다. 지민과 정국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각자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입대, 제이홉은 지난 4월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교육 센터에서

방탄소년단-제이-희망

진은 앞서 지난 7월 같은 훈련소에 입소하면서 위너 강승윤을 만나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RM과 뷔는 지민, 정국보다 하루 먼저 입대한다. 슈가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지민과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군 입대 멤버가 됐다.

꾸준히 그룹에 대한 애정을 표출해 온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안전상의 이유로 남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 날짜와 시간, 장소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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