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부산 콘서트 리허설 스틸컷 공개 “빛나는 외모+독특한 아우라”

방탄소년단 진은 빛나는 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쿠팡플레이 트위터 공식 계정에는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콘서트 리허설 스틸컷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BTS in BUSAN’ 콘서트를 열었다.

방탄소년단 진 부산콘서트

‘남자 미모의 신’ 진은 어린 왕자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긴 곱슬머리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블랙 라운드넥 티셔츠를 입고 라임그린 마이크를 들고 환상적인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의 우아한 작은 얼굴, 광채 나는 피부, 가로로 긴 눈매, 반짝이는 큰 눈, 또렷하고 맑은 눈동자, 이상적으로 높은 콧대와 도톰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빛나는 미모는 물론, 넓은 어깨, 늘씬하고 완벽한 피지컬 등 우월한 체격으로 유명한 진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 진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진은 우아한 퍼포먼스와 몽환적인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목이 아픈 와중에도 진은 풍부한 보컬과 아름다운 가성, 청량한 고음을 선보이며 ‘라이브 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진이 자신의 목 상태를 언급하기 전까지 팬들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눈치채지 못했다.

팬들은 “진 너무 잘생겼다”, “아우라 진짜 멋있다”, “목이 아파도 라이브는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완벽했다. 타고난 가수다”, “보컬왕, 비주얼왕 김석진”, “석진이 너무 보고싶다. 군 복무를 마치면 팬미팅, 콘서트, 연기, 예능, 광고 등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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