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과 블랙핑크 지수가 2023 MAMA 솔로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블랙핑크 지수가 2023 MAMA 솔로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블랙핑크(BLACKPINK) 지수는 2023 MAMA에서 역대급 후보로 지명된 가장 뛰어난 솔로 가수들이다.

11월 28,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3 MAMA는 ‘One I Born’을 주제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나’와 MAMA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만나 ‘ONE’으로 함께 탄생하는 자리로 펼쳐진다.

올해는 유명 K-Pop 그룹과 함께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핑크 지수가 단독 후보에 올랐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특히, 지수는 바이럴 타이틀 ‘플라워(Flower)’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베스트 여성 아티스트,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 여성 솔로, 베스트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뮤직 비디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태양의 ‘VIBE’로 리드 아티스트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피처링 아티스트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 MAMA 최다 후보에 올랐다. 특히 그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2회), 올해의 앨범, 베스트 남자 아티스트,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 남자 솔로(2회)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2회),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 그룹, 베스트 OST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돼 지민(방탄소년단을 포함할 경우)이 총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전소미
박보검

한편, 2023 MAMA는 박보검전소미, 그리고 흥미진진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VKR,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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