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입대 앞두고 멤버들에게 꿀팁 “군사연습 외우기”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멤버들의 입대 준비를 도왔다.

11월 8일 은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접속해 정국 라이브 방송에 “ㅋㅋㅋㅋㅋㅋㅋJK”라는 댓글을 남겼다. ~~”라며 “운동하면서 국군훈련 추억을 떠올려보세요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은 입대를 앞둔 형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하고 있었다.

bts jin -썸네일

국군훈련은 군사훈련생이 입대하기 전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훈련이다. 맨손운동만으로 훈련생들이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전환하는 첫 단계이다. 현재 병무청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진은 멤버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실제로 한국의 모든 군인은 국군훈련으로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민정국은 진이 복무 중인 5사단 신병훈련소에 입대합니다. 군사 보조원. 두 사람은 10부대, 진은 11부대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같은 부트캠프에 머무르는 만큼 멤버들은 사무실이나 구내식당에서 김석진 보조, 박지민 연습생, 전정국 연습생으로 만날 수 있다. 오전에는 모든 부대가 훈련장에 집결해 함께 국군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제이-희망

입대 전 생방송에서제이홉은 진이 자신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준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도 밝혔다. 군 생활. 제이홉이 훈련소에 입소한 날, 경기도 연천에서 복무 중인 진은 형을 배웅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까지 찾아와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진은 지난 5월 위버스에 제이홉에 대한 글을 올린 한 팬에게 군 복무 중인 멤버에 대한 걱정을 담은 편지로 답장을 보냈다.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에게 전한 진의 따뜻한 조언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국군훈련’이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6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진의 향후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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