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셀프 면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입대 전 셀프 면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2월 12일, 정국과 동료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공식 입대했습니다. .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정국의 동생이 개인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이 입대 전 거울 앞에서 면도칼로 머리를 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국의 친오빠는 “입대 소식을 보니 ​​10년 전 생각이 나고 묘한 기분이 든다”고 댓글을 달아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몸조심하시고 곧 만나요.”

방탄소년단 정국

한편, 정국은 입대 전 12월 12일 오전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1년 6개월간 팬들과 떨어져 지내는 소감을 밝히며 소감을 밝혔다.

“저 내일 입대해요. 이번 라이브가 군 입대 전 마지막 라이브가 될 것 같다”며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내가 떠날 때까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나는 당신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아직 입대를 하지 않아 경례를 할 수 없지만, 훈련을 마치고 나면 품위 있게 경례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한편, 정국은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세븐’, ‘3D’와 첫 솔로 앨범 ‘GOLDEN’으로 3연속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신곡으로 그는 빌보드 핫 100 1위는 물론, 빌보드 200 2위에 진입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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