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요리 실력을 뽐내던 방탄소년단 정국이 군에서 요리사가 됐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국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요리사 역으로 배정됐다.
지난해 12월 정국은 동료 멤버 지민과 함께 미 5사단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정국은 지난 3월 1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잘 지내고 있다. 저도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천장까지 청소도 아주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 나도 요리를 잘해요.”
정국은 입대 전 위버스와 개인 방송을 통해 직접 만든 파스타, 막국수 등을 공유하며 요리 실력을 자주 선보인 바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