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뷔, 정국이 해외 유수의 언론 매체로부터 ‘올해의 앨범 및 노래’ 상을 수상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슈가, 뷔, 정국이 해외 유수의 언론 매체로부터 ‘올해의 앨범 및 노래’ 상을 수상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유력 언론매체로부터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부문에 선정됐다.

12월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2023년 베스트 앨범 50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슈가 어거스트 디(Agust D)로 4월 발매된 ‘D-DAY’가 27위를 기록했다.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Agust D의 세 번째이자 3부작의 마지막 앨범인 ‘D-DAY’는 슈가의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설탕

영국 타임아웃(Timeout from the UK)은 지난 9월 발매된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2023년 베스트 앨범 30’에서 19위로 선정하며 “6곡이 수록된 앨범에서 뷔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재즈적인 R&B 장르를 포착했다”고 칭찬했다.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바리톤 목소리로”라고 네오 소울의 전설 맥스웰의 팬들에게 추천했다.

미국 언론 Uproxx는 지난 11월 발매한 정국 첫 솔로 앨범 ‘GOLDEN’을 ‘The Best’로 선정했다. Albums Of 2023’에서는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팝 센세이션을 입증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로맨틱한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경쾌한 ‘3D’, 애절한 발라드 ‘Hate You’ 등 구체적인 트랙을 강조하며 이 곡들이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 될 것을 예고했다.

정국

‘GOLDEN’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23년 베스트 앨범’ 목록에도 포함되며 정국의 글로벌 팝스타 위상을 확증했다.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노래가 포함됐다. 롤링스톤은 “(이번 앨범은) 가사와 음악을 통해 자유의 개념을 탐구하는 10개 트랙으로 가득 차 있다”며 ‘2023년 베스트 앨범 100선’에서 슈가의 ‘D-DAY’를 69위에 올렸다.

또한 첫 솔로 앨범 ‘Layover’는 ‘Rainy’로 ‘2023 베스트 송 100선’에서 58위를 차지했습니다. 데이즈.’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 멤버 각자의 솔로 활동은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BTS -v

뷔에 대해서는 “피아노 사운드와 느린 비트, 바리톤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곡으로 뷔가 올드스쿨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99위에 오른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은 묵직한 비트에 빛나는 소울풀한 보컬로 호평을 받았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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