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영상 통화에서 상의를 벗은 몸매와 삭발한 머리를 선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영상 통화에서 상의를 벗은 몸매와 삭발한 머리를 선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 전 정국과의 영상통화를 공개해 두 사람의 몸매와 삭발이 공개됐다.

12월 11일 방탄소년단의 뷔정국과 영상 통화 화면 스크린샷을 공유했습니다. a>그의 Instagram 스토리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삭발한 채 결연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두 멤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단 v 정국

동시에 뷔는 사진에 “형이 먼저 가겠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뷔는 이날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 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상의 문제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뷔가 입대한 다음 날인 12월 12일 지민과 정국이 함께 입대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이 정식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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