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작업 중임을 암시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작업 중임을 암시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뷔는 11월 9일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뷔가 노래를 녹음하는 모습과 프로골퍼 강다니엘이 선물한 커스텀 퍼터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공개된 영상 속 뷔는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몰입하고 있다. 배경음악으로 카이사르의 ‘Good Days’가 흘러나오며 뷔의 노래가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팬들은 뷔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댄스곡’인 줄 알고 기뻐했다.

잠시 후, 그는 방금 잠에서 깨어난 듯 덥수룩한 머리를 한 채 팬들에게 “좋은 아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깨어난 후에도 철저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또 다른 영상에서는 뷔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골프채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다니엘 강과 스카티 카메론을 태그해 다니엘 강이 선물한 것으로 추정됐다.

뷔와 강다니엘은 골프 친구로 알려져 있다. 다니엘 강(Danielle Kang)은 한국계 미국인 골퍼로 세계 여자 골프 랭킹 3위에 올랐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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