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군 입대를 앞두고 감동적인 선물을 받으며 스태프들과의 끈끈한 인연을 과시했다.

뷔는 입대를 앞두고 스태프로부터 롤링페이퍼 형태의 편지를 받았다.

뷔는 1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크루의 편지가 너무 귀엽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이로그에 여러분이 찍어주신 영상 메시지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무사히 돌아올게요.”

방탄소년단

스태프들은 ‘슈퍼스타V’라는 제목으로 “즐거운 추억이 많다”, “생일 축하해요”, “군무대 무사히 다녀오세요” 등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1996년 12월 30일에 태어난 뷔는 생일을 앞두고 군에 입대했다. 뷔의 입대일은 12월 11일이며, 같은 날 RM과 함께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2월 12일, 지민과 정국이 나란히 군 입대한다.

출처: na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