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NewJeans Hanni는 체중 증가 추측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버니스는 악플로부터 아이돌을 옹호했다.

3월 8일, 한국 매체 스타뉴스는 뉴진스 하니가 2022 한국대중음악상 참석차 함께 찍은 기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전한 미모를 뽐내던 그녀는 OP가 체중 관리를 못한다고 지적해 국내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받기도 했다.

NewJeans Hanni, 눈에 띄는 체중 증가로 눈썹 치켜올림

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사진=하니(스타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한 네티즌이 뉴진스 하니의 체중 증가 추측을 암시하는 글이 게재됐다. OP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쁘지만, 좀 더 체중관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블랙 앤 화이트를 테마로 한 ‘핏’과 헤어 리본, 메리제인 슈즈를 착용하고 청순하고 건강한 모습을 과시했다.

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사진=하니(스타뉴스))

한니의 사진이 게시판에 공유되자 네티즌들은 OP에 동의하며 한니를 조롱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엄마, 아빠가 베트남 사람이어서 얼굴 구조 자체가 베트남 사람이고, 아무리 발라도 피를 속일 수가 없어요.”
  • “뼈가 한국인과 달라요.”
  • “솔직히 그녀의 체형은 럭셔리 하이 패션에 어울리지 않아요.”

NewJeans Hanni에게 체중 감량을 지시한 토끼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치는 토끼들

이 게시물을 본 버니스(뉴진스 팬덤)는 즉각 악성 댓글로부터 어린 아이돌을 보호했다.

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사진설명 : 하니(케이팝핑))

먼저 팬들은 OP가 관리할 게 없다고 지적하며 반격했다. 토끼들은 하니가 건강하기만 하면 어떤 체형이든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사랑을 표현했다.

  • “근데 하니는 살 좀 쪄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살 빼면 예쁘고, 살 찌면 귀여워요.”
  • “컴백하면 그녀가 알아서 처리할 거예요. 팬이 아닌데 왜 문제가 되나요?”
  • “관리할 게 뭐가 있나요?”

실제로 일부 팬들은 하니가 단지 아이돌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건강해 보이는 것보다 살이 많이 찌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뉴진스 하니에게 체중 관리 해달라고 악성 댓글에 박수 치는 토끼들
(사진설명 : 하니(케이팝핑))

일부 토끼들은 Hanni가 약간 살이 쪘다는 데 동의했지만, 누군가가 그녀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음 출시 이전에 자신을 관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아무리 살이 찌더라도 그 사람은 여전히 ​​너보다 예쁘고, 돈도 더 많이 벌고, 더 행복해.”
  • “그래도 예뻐지는 건 연예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 “인정해야겠어요. 살이 좀 쪘지만 컴백하면 다시 잘 관리할 거예요. 활동이 없는 기간 동안 그녀가 조금 여유를 갖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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