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장원영-한지민-이다희: 얼굴 천재 남매가 증명하는 유전자의 힘

차은우-장원영-한지민-이다희: 얼굴 천재 남매가 증명하는 유전자의 힘

최근 차은우 남동생의 사진이 순식간에 퍼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년은 남성적인 분위기와 차은우를 꼭 닮은 눈빛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유전적 신기함”, “부모님은 어떻게 생겼나”, “잘생긴 남자의 기준이 보인다”, “우수한 유전자”, “잘생긴 피는 속일 수 없다” 등의 댓글을 열성적으로 남기고 있다.

차은우 썸네일

이에 아스트로 라키가 직접 차은우 동생에 대해 이야기한 생방송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키는 팬의 질문에 “은우 동생이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은우보다 얼굴이 작아요. 코가 너무 예뻐서 2차 리얼리티 히트를 쳤습니다. 심지어 “은우 형은 남자답고 예쁜 스타일인데, 형은 그냥 남자다워 보인다”고까지 했다.

차은우 썸네일

차은우도 동생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차씨는 SBS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해 “귀엽다. 그는 재능이 있고 나보다 얼굴이 작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군대에 있다”고 말했다.

차은우의 남동생은 1999년생으로 24세로 알려져 있다. 지인에 따르면 차은우 동생은 연예계 데뷔할 생각이 없으며, 화제가 된 사진도 차은우의 SNS 계정에서 유출됐다.

장다아장원영

그룹 IVE의 장원영 역시 데뷔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언니 역시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장원영의 누나 장다아도 최근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4월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장다아가 킹콩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며 “장다아가 점차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부터 시작해요.”

장다아는 데뷔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신분증 사진이 퍼지며 장원영의 ‘예쁜 누나’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콘택트렌즈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다채로운 표정과 우아하면서도 예쁜 이목구비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출연을 확정한 뒤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지민 언니도 미모로 유명하다. “내 여동생은 동네에서 유명했어요. 그녀는 인기가있었습니다. 나는 그저 누군가의 여동생이었다”고 많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보다 예쁜 여동생을 언급했다. “사람들은 제가 가족 중 가장 못생겼다고 말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한혜진과 친언니 모두 매력적인 미모로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이다희 동생이 ‘이다희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이다희는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희를 꼭 닮은 꽃미남은 지난해 5월 배우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도둑질-보물지기’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출처: 엑스스포츠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