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뉴진스 해린 등 디올 홍콩 이벤트를 비주얼 파티로 변신

차은우, 뉴진스 해린 등 디올 홍콩 이벤트를 비주얼 파티로 변신

11월 21일 홍콩에서 열린 Dior Cruise 24 칵테일 파티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화려한 행사였습니다.

다양한 아시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Dior의 최신 제품뿐만 아니라 차은우 등 최고의 K-pop 아이돌들의 눈부신 비주얼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NewJeans의 해린

해린 디올
해린 디올

디올과 디올 뷰티의 앰버서더인 해린이 화려한 등장으로 달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우아한 화이트 의상에 나비 날개 코르셋을 매치해 세련미를 발산했다. 시크한 번 헤어스타일과 상큼한 메이크업이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도, 2006년생 아이돌치고는 다소 성숙한 모습일 수도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차은우 디올
차은우 디올

‘얼굴천재’로 꼽히는 차은우는 왕자 같은 외모와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리시한 슈트 차림에 심플한 화이트 셔츠, 유니크한 벨트를 매치해 어떤 렌즈로도 범접할 수 없는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일
또는

태국의 열성팬 마일(Mile)과 아포(Apo)도 매력을 더했다. 이들은 남성적인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디올 행사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킨포르쉐 듀오의 등장은 매력을 한층 더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 “해린은 정말 멋진 외모를 갖고 있고, 그녀의 의상은 우아함을 풍깁니다.”
  • “차은우는 정말 돋보이고, 얼굴천재다.”
  • “해린이 의상은 좀 성숙한 것 같아요. 차은우는 정말 멋지다!”
  • “디올 앰배서더들은 다 눈부셔요”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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