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재미있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에게 IZ*ONE 부스러기 제공(ft. 장원영)

최예나, 재미있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에게 IZ*ONE 부스러기 제공(ft. 장원영)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최예나는 동네 가게에서 음식을 사러 갔다. 예상치 못한 두 남자의 접근으로 아이돌은 묘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유쾌한 만남을 이어갔다.

한 남자가 아이돌이냐고 묻자 예나는 자신이 유튜버라고 주장하며 장난스럽게 부인했다. 그녀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남자는 그녀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나 놀아

예나는 다른 남자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지만, 당황스러운 웃음만 나왔다.

이로 인해 두 남자 사이에는 고전적인 농담이 촉발됐고, 첫 번째 남자는 두 번째 남자를 아이돌에 대해 잘 모른다며 놀렸다.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은 유튜브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자신을 변호했다.

마지막으로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두 번째 남자는 첫 번째 남자에게 예나가 아는 사람이냐고 묻자 예나가 TV에서 봤다고 답했다.

결국 예나는 두 번째 남자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무엇인지 물었지만, 그는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예나는 아는 아이돌 중 누구냐고 묻자 ‘ 장원영 ‘을 언급했다.

놀란 예나는 다시 한 번 남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정말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지 극적으로 묻는다”며 “원영이랑 정말 친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팬들, 특히 앞서 프로젝트 걸그룹 장원영과 예나가 속했던 아이즈원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출처: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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