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오랜 시간 함께한 옛 스태프 모두 지켜준 박재범에게 눈물로 감사 인사

청하, 오랜 시간 함께한 옛 스태프 모두 지켜준 박재범에게 눈물로 감사 인사

3월 18일 조현아 유튜브 채널 ‘매일이 목요일 밤’에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청하는 최근 박재범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그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직원을 모두 고용했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감독님, 매니저님, 팀장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스럽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청하

청하는 최근 눈물을 흘릴 뻔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회사 매니저가 ‘청하야, 이거 어때?’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래서 ‘이건 좀 부담스럽네요. 준비할 시간이 있고 나중에라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는 ‘좋아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잘 처리할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그냥 걷고 있었는데, 실제로 울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아마도 감독님은 모르실 거예요. 정말 감동받았어요. 나는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댄서들에게 많이 의지한다. 그들이 없었다면 이 일을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라고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청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파티도 했다”며 “결경이를 최근에 뵙게 됐다. 결경이는 중국에서 활동을 해서 모이면 항상 결경이랑 영상통화를 해요. 작년에 많이 모였어요.”

청하는 좋아하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정말 많다. 저는 aespa의 Winter, ITZY의 Yeji, STAYC의 Aisa, LE SSERAFIM을 좋아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허윤진. 목소리가 미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tED6q8pd5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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