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가 첫 번째 싱글 앨범 ‘0 or 1’로 돌아왔다.

CIX가 첫 번째 싱글 앨범 ‘ 0 or 1′ 로 돌아온다 . 이번 싱글은 그룹 ‘OK’ 시리즈의 피날레 인 EP ‘OK’ 에피소드 2: I’m OK 발매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된다 .

CIX는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FIX(팬들의 이름)만의 차별점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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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9엔터테인먼트)

“이 곡은 연인이 될 것인지, 적이 될 것인지 선택하라는 직접적인 사랑 고백이다. 평소 우리의 음악적 스타일에서 벗어난 곡이라 처음 듣는 순간부터 녹음이 끝날 때까지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했다. 컴백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FIX를 생각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BX, CIX 멤버

앨범의 첫 번째 곡은 ‘ Lovers or Enemies ‘다. 청취자에게 연인이 될 것인지, 적이 될 것인지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댄스팝 고백곡이다. 두 번째 트랙 ‘ 그림자 ‘는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누군가의 그림자가 되어도 괜찮은지를 이야기한다.

과거 CIX와 첫 번째 정규앨범 ‘OK 프롤로그 : Be OK’ 로 작업한 뒤, 이번 곡의 작곡, 편곡에 다시 돌아온 프로듀서 K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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