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댄서는 팬들이 블랙핑크를 걱정할 정도로 과장된 표정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 는 현재 월드투어 ‘본핑크’를 진행 중이다. 그룹에는 열정적인 스태프와 댄서들로 구성된 팀이 함께합니다. 하지만 최근 한 남성 댄서가 팬들의 걱정거리가 됐다. 최근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선 이 댄서의 표정을 강조한 틱톡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수, 로제 등과 호흡을 맞출 때 과장되고 추잡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전해졌다. 춤을 출 때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비슷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지켜본다. 순간 댄서의 표정을 가까이에서 보니 제니는 어쩐지 불편해 보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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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팬들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 댄서를 옹호하며 단순히 표정을 노래에 맞추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또한 많은 외국 댄서들이 사랑 노래에 맞춰 춤을 출 때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팬들에게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이는 댄서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즐기는 방식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남자 댄서의 표정이 블랙핑크에게 예민하거나 방해가 된다면 멤버들은 이미 오래전 그와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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