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주연 ‘사랑 뒤에는 왜’ 제작

쿠팡플레이가 ‘사랑 후에는 왜’ 제작을 확정하고 12월 5일 출연진을 발표했다.

‘사랑 뒤에 오는 것’은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의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린 청량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 ‘사랑 뒤에 오는 것’은 한국의 인기 작가 공지영과 ‘고요와 열정 사이’의 작가 히토나리 쓰지가 공동 집필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사랑 뒤에 오는 것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뒤에 오는 것’은 이미 검증된 스토리에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만남을 더한다. 가슴 아픈 멜로드라마를 만들어 보세요.

이세영은 한때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 정고와 재회하면서 감정이 벅차오르는 홍 역을 맡는다. 후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준고 역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연기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장소와 이국적인 풍경이 ‘사랑 뒤에는 왜’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낼지 기대를 모은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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