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연예인 결혼식에서 노래 부르고 제이홉에게 비싼 선물 받은 사연

가수 크러쉬가 방탄소년단 제이홉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1월 15일 방송된 KBS2 ‘집안의 문제아들’ 251회에는 동갑내기 절친 ‘음악천재’ 크러쉬 와 ‘대세배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결혼식 축가로 유명한 곡으로 크러쉬의 ‘Beautiful’을 언급했다. 이에 크러쉬는 그동안 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혼식에서 노래하는 것이 미묘한 분위기와 열악한 음향시설 때문에 가장 어렵다고 밝혔다.

으깨다

크러쉬가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식에서 결혼 축가를 불렀다. 그는 “최근에는 최자를 축하하는 노래도 불렀다”고 말했다. 크러쉬는 제이홉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하객이 방탄소년단이어서 오디션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긴장도 많이 됐고 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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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선물 받은 적 있냐”고 궁금해했다. , 결혼 선물에 대해 묻습니다. 크러쉬는 제이홉 으로부터 고가의 맞춤형 마이크를 받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손잡이에 크리스탈이 가득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크러쉬는 “제이홉 덕분에 음향기기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더 이상 다른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편 ‘집안의 문제아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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