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화장품 CF에 출연한 스튜어디스 학생의 근황

‘펜트하우스’ 스타 윤주희가 연기 데뷔 전 김희선과 같은 CF에 출연했다.

윤주희는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공주방송예술대학교에 진학하던 중 우연히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그녀는 2004년 화장품 브랜드 DHC 코리아가 주최한 뷰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윤주희

나중에 윤주희는 당시 인기 청춘스타였던 김희선과 함께 CF를 촬영하게 됐다. 시간. 그녀는 김희선과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CF 스타로 활동하던 윤주희는 2007년 영화 ‘호호호’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첫번째 아내 클럽’, ‘물병자리’ 등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한층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윤주희
윤주희

인기 시리즈 ‘노예 사냥꾼’에서 어린 주모 역으로 출연한 후, 그녀는 마침내 시청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윤주희는 ‘추노’의 성공에 이어 ‘신의 퀴즈'(2010)로 첫 주연을 맡았고, 이후 ‘옥중화'(2016),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한층 더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2018), “열혈사제” (2019), “너의 노래를 듣고 싶어” (2019).

윤주희
윤주희

2020년 윤주희는 ‘펜트하우스’ 시리즈 3개 시즌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고상아 역에 캐스팅됐다. 시즌1에서 고상아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평범하고 폭력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2에서 반전이 발생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봉태규(이규진 역)와 함께한 윤주희의 코믹 연기는 극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윤주희는 최근 ‘진짜가 왔다’에 출연했다. 안재현의 처남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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