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뮤직, 엑소 ‘킬링보이스’ 녹음 미뤄 ‘완전한 라이브 콘텐츠’ 확보 

딩고뮤직, 엑소 ‘킬링보이스’ 녹음 미뤄 ‘완전한 라이브 콘텐츠’ 확보 

이 발표는 멤버의 “비 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소문을 폭로했습니다.

최근 딩고뮤직 인기 코너 ‘킬링보이스’ 녹화를 돌연 취소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딩고뮤직 측은 26일 “’킬링 보이스’ 촬영은 현재 다른 날로 확정됐다. 보다 완벽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의 라이브 연습 일정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엑소

딩고뮤직이 제작한 ‘킬링 보이스’는 K팝 팬들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초청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택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목소리의 놀라운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유튜브 콘텐츠다.

앞서 SBS 연예뉴스는 엑소의 ‘킬링 보이스’ 녹화가 엑소 멤버 A씨의 불참 의사로 돌연 취소되고 엑소의 다음 앨범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A씨는 앞서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첸백시 멤버가 아니며, 계약 문제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첸, 백현, 시우민은 ‘노예 계약’을 이유로 SM 엔터테인먼트를 고소했다. 하지만 6월 19일 갈등이 해소됐다. 엑소는 7월 7일 정규 7집 ‘EXIST’를 발표한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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