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박형식과 박신혜의 온앤오프가 공개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Off Cam이 중단되었습니다.

‘닥터슬럼프’ 박형식과 박신혜의 온앤오프가 공개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Off Cam이 중단되었습니다.

1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1월 22일,박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식, 박신혜, 첫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닥터 슬럼프

‘닥터 슬럼프’는 의사 남하늘(박신혜)과 여정우(박형식)가 슬럼프를 겪고 재회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애증의 관계에 있던 두 라이벌이 암울한 시기에 재회하고,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형식과 박신혜는 11년 만에 재회한 로맨틱 코미디 ‘닥터 슬럼프’를 선택했다. 박형식은 인생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스타 성형외과 여정우 역으로 또 다른 변신에 도전했고, ‘로코퀸’ 박신혜는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을 맡았다. 소진.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두 배우의 스틸컷을 여러 장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박형식과 오현종 감독의 리허설 현장이 포착됐다. 본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박신혜 역시 캐릭터에 몰입했다.

닥터 슬럼프

리허설과 연습 속에서도 집중력 100%와 에너지 넘치는 두 사람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형식과 박신혜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친근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박형식과 박신혜가 ‘풀 로코파워’로 다시 한번 그들의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뜻한 공감과 위로가 가득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를 만나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닥터슬럼프’는 오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1월 27일에.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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