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NNE, 두 번째 미니앨범 [Un: SEEN]으로 첫 컴백

EVNNE가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 으로 돌아왔습니다 . 2023년 9월 앨범 [Target: ME] 로 데뷔한 이후 첫 컴백으로 , 팬들에게 자신을 그룹으로 소개하며 각자의 소란스러운 면모를 공유했다.

하지만 [Un: SEEN]을 통해 멤버들은 데뷔 과정과 인생에서 겪은 상처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EVNNE 멤버들은 이번 새로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보이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능력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로 또 다른 악랄한 면모를 표현했는데, 이번에도 제가 작곡과 작사에 모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앨범이 된 것 같아요.” – KEITA, EVNNE 회원

[Un: SEEN]에는 ‘UGLY’, ‘SYRUP’, ‘ KO(Keep On)’, ‘Chase’,Festa’ 등 5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 타이틀곡 ‘UGLY’ 는 자신의 ‘추악한’ 면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록 이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EVNNE는 청취자들이 주저함이나 걱정 없이 이 단어를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고 수용과 자율주행의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이번에도 EVNNE 멤버들이 음악 창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SYRUP’이라는 트랙이 있는데, 케이타, 윤서, 정현이 각각 작사에 참여했다. 그리고 ‘페스타(Festa)’는 케이타(KEITA)가 멜로디와 랩 라인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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