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개인 제트기로 공연 보러 간 회상 ” 알고 보니 우리 돈으로 결제했다”

EXID 솔지가 전용기 비용을 지불한 일을 회상했다.

솔지12월 2일 KBS 2TV ‘중요곡-전설을 노래하다’에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으로 출연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솔지는 “중국 스케줄을 하려고 전용기를 탔는데 알고 보니 사비로 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수는 “개인기를 탔을 때 ‘참 대단하다, 정말 성공했나 보다’ 싶었는데, 나중에 결제내역을 보니 ‘개인기 렌탈’ 기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어쨌든 나는 그것을 탔다.”

솔지는 198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중요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참여한 최고령 가수가 됐다. 이에 대해 솔지는 “내가 이런 선배가 될 줄 알았더라면 신중하게 고민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다음 에피소드에 나오세요. 오늘 출연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웃었다.

용인예술대학교 실용음악 보컬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수 이과대학은 “너무 부담스럽다. 나는 ‘중요곡: 전설을 노래하라’ 출연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오늘 수업이 있는데 학교를 쉬었어요. 결과가 좋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출처: 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