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EXO 레이)가 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동료와 재회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엑소(EXO) 멤버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 전 소속사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구 였나요?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요? 여기에서 알아보세요!

엑소 레이가 공항에서 전 소속사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에서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엑소(EXO) 멤버 레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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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레이가 공항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만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레이는 앞서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

엑소 레이(EXO 레이)가 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동료와 재회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사진출처: 네이트뉴스) 엑소 레이가 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와 재회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두 아이돌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다. 레이는 2014년 엑소로 데뷔했고, 선배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레이가 엑소로 데뷔했을 당시 김희철은 이미 슈퍼주니어로 7년 동안 활동한 상태였다.

엑소 레이(EXO 레이)가 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동료와 재회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사진출처: 네이트뉴스) 엑소 레이가 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와 재회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그러나 김희철은 소속사에 남아있는 가운데 레이는 2022년 회사를 떠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선후배로서 훈훈한 교류를 과시했다. 이들의 대화는 팬들을 기쁘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국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그들이 과거로 돌아간 것 같아요.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나 울고 싶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 “이 아이돌들은 두 세대의 K-pop 팬을 연결해주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레이, 일본 팬미팅서 여전히 엑소 사랑한다 입증

레이는 이달 초 일본 팬미팅에서 엑소의 ‘으르렁(Growl)’과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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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팀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팀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기술과 인간관계 측면에서 모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었습니다.”

레이는 엑소 활동 당시 팀의 메인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았다. 그는 중국 솔로 활동을 위해 2015년 레이장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는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Chromosome Entertainment Group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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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섬 2: 반란’으로 제4회 중국청년영화상 남우조연상, 제25회 화딩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주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엑소(EXO)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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