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고윤정, ‘데스게임’ 기자간담회서 기절 

고윤정이 ‘데스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아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데스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훈 등이 출연한다. 행사에는 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참석했습니다.

고윤정

‘데스게임’은 자살을 결심한 최이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결과적으로 죽음은 그녀의 게임으로 그를 처벌하며, 그는 13개의 다른 삶을 통해 계속해서 죽음을 경험해야 합니다.

고윤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최이재의 전 여자친구 이지수 역을 맡는다. 고윤정은 캐릭터와의 유사점을 묻자 “현재 싱크로율은 50% 정도 되는 것 같다. 사실 기획에는 나오지 않는 캐릭터가 많아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연구하고 많이 생각하고 최대한 빨리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고윤정
고윤정

한편, ‘데스게임’은 글로벌 인기를 얻은 웹툰을 원작으로, ‘고백커플’, ’18 어게인’ 등을 성공시킨 하병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최이재 역의 서인국, 죽음의 박소담, 김지훈(박태우), 최시원(박진태), 성훈 등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송재섭), 김강훈(권혁수), 장승조(이주훈), 이재욱(조태상), 이도현(장건우) , 고윤정(이지수), 김재욱(정규철), 오정세(안지형), 김미경(이재모) 등이 출연한다.

‘데스게임’은 12월 15일부터 티빙에서 첫 방송된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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