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맨’ 비가 김태희에게 친구 만나자고 허락을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가수 비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2월 14일 채널 ‘시즌B시즌’에서는 ‘성공한 팬 서인국이 비를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영상 속 두 사람은 함께 게임을 했다. 갑자기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서씨는 “조건이 있다. 그 시간에 이미 밖에 나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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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날에는 미뤄두었던 스킨케어 스파 가는 등 모든 일정을 소화해요. 밖에 나가면 최대한 밖에 나가지 않는 편이라 시간이 있으면 친구들을 만날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 친구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하지만 비는 김태희를 언급하며 허락을 받고 만나겠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이거 너무 멋있는 것 같다. 아내를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정말 남자다운 남자인 것 같아요.” 비는 “당연하다”고 동의했고, “집에서 죽은 나뭇잎처럼 조용하게 지내는 게 행복한 것 같아요”라며 눈을 반짝이며 웃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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